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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 안녕 안녕 하세요~ 즐거운 주말 보내시고 있나요???
저는 토요일 출근하고 조금 쉬다가 새벽에 어벤져스 인피니티 워 보고 왔어요~
새벽에 잠을 못잔터라 너무 예민해 져 있네요~ 기분도 급 다운되었구요~
오늘은 집 대청소를 하려고 해요~ 그동안 바쁘다는 이유로 대청소를 미뤄 왔거든요~
<곤지암 402호 귀신>
집이 더러워서 못봐주겠어요~ 그래서 봄맞이 대청소를 조금 늦게 해보려고 합니다~
언능 포스팅 하고 해야징 ㅎㅎㅎ 기분이 다운 되어 있지만 업 시킬려고 노력해야겠어요~
처지니까 한없이 처지는 기분~ 신나게 놀 수 있는곳으로 놀러 가고 싶어요~
이번주 주말 일기예보를 보니 햇빛은 쨍쨍 낮에는 초여름 날씨 제가 사는 울산 날씨는
일요일 낮 온도가 26도까지 올라가네요~ 이런날은 시원한 계곡가서 발 담구고 놀다가 고기꾸버먹고 하면
최고인데~ ㅋ 참 말이 쉽지 그렇게 노는것도 잘 안되더라구요~
<곤지암 402호 귀신>
오늘 역시 영화 주제로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여러분들 공포영화 좋아하시나요???
저는 완전 좋아해요~ 어렸을적 오빠들과 사탄의 인형 강시영화등 이불 뒤집어 쓰고 눈만 내놓고 본 기억이 나네요
오늘은 공포영화중 얼마전 개봉을 하고 우리 나라 공포영화의 새로은 역사를 쓴 영화라고 해야하나??
가장 흥행했던 영화 인거 같은데 아무튼 그영화 바로 곤지암에 대해 포스팅 하려고 합니다.
곤지암 402호 귀신 이야기~ 할까 합니다.
곤지암 다들 보셨나요??? 볼때는 엄청 긴장을 하고 봤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별거 아닌거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좀 웃긴게 영화 보면서 옆좌석에 여자분들은 울면서 보더라구요 지지 짜면서 볼꺼 왜보는지 모르겠지만
좀 그게 거슬리긴 했었었죠~
곤지암의 감독의 의도는 무엇이었을까요?? 특정 정치인을 비판?? 하는 의도가 숨겨있지 않겠냐는
그런 소리들이 인터넷에 떠 돌고 있습니다 그 내용인 즉
첫번째 극중 배우들이 곤지암 정신병원을 간 그날10월 26일이 박정희대통령 암살일 이라고 합니다
<곤지암 402호 귀신?
두번째 박정희, 박근혜 대통령에게 병원장이 상장을 받는 영상
세번째는 박근혜를 연사시키는데요~ 사진으로 보면 머리 스타일이나 느낌이 아주 많이 비슷해요~
네번째 박정희 친필 액자가 나올때 아버지도 대통령을 해먹었냐고 비꼬는 비하발언 대사
다섯번째가 유튜브 시청자수 503명 박근혜 수인번호
<곤지암 402호 귀신>
이게 정말 감독의 의도인지는 모르겠지만 저는 그 의도 상관없이 영화에 집중을 했었어요
이영화는 배우들의 공포감과 심리로 대중들을 신장하게 만들고 무섭게 만드는거 같아요
호러물이라고는 하나~ 귀신은 거의 마지막 부분에 나오고 거의 배우들의
곤지암병원 그리고 그곳의 402호 앞에서 영상 촬영하면서 배
우들이 느끼는 심리로 공포감을 줬던 영화예요
그럼 곤지암 402호 귀신은??? 존재했을까요?? 그 곳은 샤워실과 목욕탕 등이 연결 되어 있는 듯 했어요
<곤지암 402호 귀신>
실체라고 하기 보다는 그냥 빈 공간에 물을 가득 채워 놓고 그곳인 마냥 연상케 해놨던 느낌
곤지암 402호에 들어가게 되면 모두 죽는다는 말이 떠돌았고 그곳을 열려고 하는 사람 역시
실종이 되었거나 하는 일들이 벌어 졌다고 하는데 그 곳에 나타난 귀신은 단 한명
그리고 그곳에 들어간 배우들이 갑자기 뜬금없이 아무 이유 없이 그곳에 들어 갔다는 이유만으로
주온과 같은 눈동자가 시커먼 귀신으로 바뀌는 영상을 볼 수 있어요~
위 사진 오른쪽에 보이는 남자가 402호에 나타난 남자 귀신이예요~
자료 구하기 너무 힘드네요 ㅎㅎㅎ
그러니 마지막은 그렇게 무섭지 않았어요~ 오히려 배우들이 리얼하게 연기를 너무 잘 해 줘서
대중들에게 공포감을 실감나게 느끼게 했던 영화 인것 같아요~
곤지암402호 귀신 그 곳 정신병원에 입원 했던 환자로 추정되는 어느 남자 한명만 등장하게 됩니다 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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