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킬라 마시는 법,데킬라 안주,데킬라 브랜드,데킬라 선라이즈,데킬라 도수,데킬라 칵테일,데낄라 원료,데낄라 가격,데낄라 종류,데낄라 먹는법,
본인은 지금 금주 중이다.
무려 1일째!! ^0^ 저번주에 신나게 데낄라종류 별로 먹고
데낄라가격으로만
얼마를 지불했는지 모르겠다.
금주 1일 기념으로
데낄라종류 데낄라가격 그리고 먹는방법을 포스팅해본다.
데낄라가격 이 녀석은 술집 기준이 아닌
우리가 손쉽게 이용할 수 있는
가좌주류봬콰점 기준으로 올려본다.
데낄라가격 보소!?
본인은 데낄라종류 중 가장 저렴한 호세꾸엘보로
20살때 첫 만남을 갖은 후 지속적인 교제를 해오다
데낄라가격에 따라 호세꾸엘보 또한
몇가지로 나뉜다는 것을 알게되었다.
보통 본인은 데낄라종류 중 가장 데낄라가격도
저렴하고 손쉽게 만날 수 있는
호세꾸엘보 레포사도와 오랜 교제를 해왔다.
그 후로 골드, 실버, 돈훌리오, 1800레포사도 등
많은 데낄라종류 중 몇몇 녀석들과 짧은 만남 또한 해온다.
가좌 주류 봬콰점에서만 파는 데낄라종류만 봐도
약 20~30가지나 된다.
데낄라가격 천차만별이다!
보통 술집에서 판매하는 것 또한
몇 종류 되지 않을 것이다.
본인은 동생 녀석이 멕시코를 다녀오면서
사온 희한한 데낄라종류를 맛보고
뿅~!
알고봤더니 이 녀석들 비싸다!
(데낄라가격 만만치 않은걸?)
먹는방법은 비슷하지만 데낄라종류 마다
맛 자체가 다르다!
완전 신세계를 맛본 날이었다!
20살때 처음 맛 보았던 데낄라종류와 데낄라가격을
아직도 잊지 않고 있다.
당시 데낄라라는 술을 많이 접해보지 않아
수입량 자체가 적고 경험한 사람 역시 적었던 기억이라
기억하지 않을 수 없다!
데낄라는 스페인어로 "감탄" 또는 "격찬"을 뜻하고
멕시코에 위치한 한 마을에서 시작된 이름이라고 한다.
데낄라 이 녀석은 선인장으로 만들어진다고 알고 있지만
용설란이라는(agave) 선인장과 비슷하게 생긴 녀석으로 만들어진다.
엄밀히따지자면 "알로에"와 비슷한 백합과라고 한다.
데낄라가격과 데낄라종류에 따라 마셔보고 싶다!
데낄라종류 데낄라의 구분은
숙성되지 않은 화이트 데낄라와
오크통에 넣어 숙성시킨 골드 데낄라가 있다.
화이트 데낄라는 칵테일 만들어먹기 좋다!
(살랑살랑 애인과 함께 만들어 마셔보라!)
떼낄라 먹는방법은 아시는 분들은 알고 있을 것이다.
첫 번째로 슬래머(slammer?맞나?)
1/2 또는 2/3를 데낄라로 채운 후
나머지는 소다수나 사이다를 섞어 탁자에 "뽝~!"하고
쳐서 한번에 먹는방법이다.
기포가 가라앉기 전에 슉! 들어마셔야 제맛이다!
(본인은 방금 침을 삼킨다. 꿀~꺽)
기호에 따라 주량에 따라 데낄라 양을 조절하면서
먹을 수 있기에 여자들도 먹기 쉬울 수 있다!
단, 조심하자. 언제 어디서 "훅~" 갈지도 모른다.
두 번째 슛터(shooter?!맞겠지?)
보통 스트레이트라고 불리우는 방법으로
우리가 흔히 아는 손등에 라임즙이나 소금,
또는 요즘에는 커피가루를 묻혀
햝아먹은 후 한번에 원액으로 먹는방법이다.
(이 때 술을 먼저 마시는게 아니다!)
우리나라에서는 라임 대신 레몬을 많이 준다는 거~!
(데낄라가격보다 라임이 비싼가?ㅋ)
세 번째로는 바디샷(body shot! 이건 맞다!)
먹는방법은?
파트너 또는 애인의 신체에.... 므흣...!?
상상에 맡기겠다~!
나~~중에 기회되면 도전해보....시던지!ㅋ
데낄라종류 중 칵테일을 만들어 먹는방법 또한
데낄라종류 만큼 많을 것이라고 생각된다.
아무렇게나 섞어도 맛만 있으면 장땡!?이니까??
그러나 본인은 지금 금주 중이다!!!!!
먹는방법 잊어버릴 것 같다ㅋ
ㅠㅠ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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