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복 마이 불편,교복 마이 세탁법,교복 마이 길이,교복 마이 세탁,교복 마이 사이즈,교복 마이 재질,교복 마이 줄이기,교복 마이 어깨,
내 학창시절에도
스쿨룩스 교복이 다른 교복보다
기능이 많은 편이라
토사장 진짜 대단하다며 그랬었는데...
요즘은 더 신기한 기능이 많아진것 같다.
미친듯이 먹어도 배고플 때가
학창시절인데
밥 엄청 먹고 치마 단추가 안 잠겨져서
상의는 체육복을 입고 가리고 다니다가
선생님들이 엄청 뭐라고 했던 기억이 난다.
교복이 아니라 일반 치마나 바지에도
저런 기능이 있으면
왕창 먹을 수 있고 엄청 편할듯
와이셔츠 목 부분은 때가 잘 타서
넘 싫었는데 언제부터인가는
목 부분에 색깔있는 천이 있어서
엄청 깔끔해보이는 옷들이 늘어난 거 같다.
슬림라인은 어차피 밥 많이 먹으면
도로묵 되는거고 ㅠ
핫팩 주머니는 생각 잘 한듯
요즘은 너무 추워져서 그런지
교복 위에 패딩을 허용하는 곳이
많다고 하던데
내가 학교 다닐 때는 교복 마이 위에
다른 걸 입으면 교문에서 붙잡혔었다.
추워죽겠는데 뭐가 그렇게
다른 걸 입으면 불만인지 ㅠㅠ
키가 한참 클 나이라
엄마들은 무조건 큰 옷을 미리 사주는데
저런 소매 기능이 있다면
큰 옷을 사지 않아도 된다고
우길 수 있을 것 같다.
히트텍이니 발열안감이니 그런게
큰 차이는 모르겠는데
그렇다고 하니 더 따뜻하게
느껴지는거같긴 했다.
와이셔츠에도 저런 기능을 추가하면 좋을듯
학교 다닐 때 선크림만 발라도
양아치냐며 뺏긴 기억이 있는데
요즘은 화장을 어느정도는
다 허용해준다고 들었다.
틴트 주머니는 별거 아닌거같지만
엄청난 아이디어인듯
내가 학교 다닐 때 스쿨룩스 교복에
교통카드 넣는 주머니가 있었는데
요즘은 그런게 있는지 모르겠다.
아무튼 발전하는 교복이 신기할 나름
Không có nhận xét nào:
Đăng nhận xé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