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ứ Hai, 13 tháng 5, 2019

마영전 신규캐릭터 델리아 GQ화보 감상 후기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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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영전 신규캐릭터 델리아 GQ화보 감상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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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5. 12. 24. 2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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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비노기 영웅전의 신규 캐릭터는 바로 여자 캐릭터였다.

처음 공개되었을 때 얼굴이 제대로 공개되지 않았고 뒷모습만 확인이 가능했던 캐릭터였던 마영전 신규캐릭터 델리아가 드디어 플레이가 가능해졌다.

무엇보다 만족하는 것은 마영전 자체가 비주얼 액션RPG 게임이기 때문이다. 다른 무엇보다 액션의 화려함을 잘 살리고 캐릭터 모델링을 잘 뽑아 내기로 유명한 개발사이기 때문에 어떤 캐릭터가 나오든 플레이하고 싶어지는 것임은 부정할 수가 없다.

최근에 남자 마법사 플레이어블 캐릭터인 헤기는 남자 아이돌을 겨냥한 모습으로 여심을 공략했다면 이번에는 '공주' 포지션에 어울리는 귀족형 캐릭터 델리아가 되겠다.

커스터마이징의 최강자, 어떤 게임이 되었든 범접할 수 없는 부분이긴 하다. 많은 게임이 마영전을 표방하며 커스터마이징을 내놓지만, 지금까지 엄청난 최적화를 이뤄낸 곳은 없다. 마영전 자체가 출시된지 오래된 게임임에도 굳건히 지키고 있다.

그 이유는 아마도 최신 트렌드에 반영한 캐릭터 모델링이 아닐까 싶다. 마영전은 판타지 풍을 표방하고 있지만, 판타지 풍의 장비를 착용하든 일반적인 장비를 착용하든 이질감이 없다.

이번에 마영전에서 델리아 캐릭터를 내놓으면서 남성 잡지로 유명한 GQ에서 마영전을 위해 특별하게 제이코스와 함께 콜라보로 델리아 캐릭터를 선보였다.

덕중의 덕은 양덕이라는 커뮤니티의 호평 속에 해외 금발 공주의 풍을 잘 살려냈다.

일단 무기 퀄리티만 해도 엄청난 싱크로율을 자랑하는 것은 기본, 머리와 장비 색만 조금 다를 뿐이지 완전 판박이다. (몸매도 마영전 델리아 캐릭터가 압승!!)

엄격, 진지, 근엄을 보여주는 프라이드 넘치는 공주형 캐릭터 마영전 델리아. 매서운 눈빛 만으로도 적을 쳐내버릴 것 같은 위압감을 가진 것은 물론이요, 여자 혼자 쉽게 들 수 없을 것 같은 대형 바스타드 소드를 휘두른다는 점에서 델리아만의 매력 어필을 잘 이뤄냈다.

프라이드가 넘치는 모습을 증명하듯 몸매 또한 범상치 않기에 2016년 최고의 캐릭터 당첨!

"이 맛에 마영전 합니다!"

이런 말이 이제는 마영전에서 손쉽게 들려오는 말 중 하나다. 말 그대로 마영전의 헤어스타일 종류나 이너아머가 상당히 많이 비치되어 있어 자신만의 개성을 돋보일 수 있다.

청순미를 자랑했던 이비 그리고 거기서 조금 날카로워진 벨라, 피오나, 아리샤, 린까지. 마영전 내에는 다양한 여자 캐릭터들이 존재하지만 현재 나온 델리아만 내뿜을 수 있는 고귀한 신규캐릭터 풍은 기존의 것과 매우 속성이 다르다.

같은 검을 사용하는 피오나라 하더라도 왕녀의 기품은 게이머들에게 있어 신선한 소재가 되었다. 귀여운 캐릭터의 취향이라면 린!, 청순미는 이비! 날카로운 캐릭터지만 애매한 포지션에 있던 캐릭터 대신 프라이드 넘치는 누님계 신규캐릭터 델리아로 대동단결!

마영전 델리아의 매력은 다름 아닌 반전 매력에 있다. (엄격, 진지) 도도한 신규캐릭터라 생각한다면 오산! 때로는 귀엽고 앙증맞게, 때로는 전장의 대검 용사 왕녀로 변신!

근데 마영전 델리아의 의상이나 전투 동영상을 보고 있자니, 페이트의 세이버가 생각났다. 아마 제작진들은 이걸 노리지 않았나 의심해 본다.

델리아의 전투 방식은 기존 캐릭터들과 다른 독특한 방식을 자랑하는데 마영전 델리아 캐릭터의 공격은 한 마디로 '일격필살'이다. 자긴의 키만한 바스타드소드를 휘두를 때 한 방 한 방이 일격에 가까울 정도의 공격력을 과시한다.

쌍검으로 스피드를 살린 벨라와 달리 그 진중함이 검의 무거운 움직임으로부터 드러난다. 또한, 델리아만의 보유 스킬이 있는데 바로 로즈 크러시다.

로즈크로시는 전투가 거의 끝날 것 같을 즈음에 발동되는 기술로 스스로 방어구를 파괴하고 짧은 시간 동안 전투 능력을 최대로 이끌어내는 기술이다. 물론, 방어력이 내려가겠지만, 마치 버서크처럼 방어력은 포기하고 공격력을 상승시키는 육참골단의 전투방식이 마음에 든다.

덤으로 셀프 부파(부위 파괴)가 되니 이너아머를 사용하는 유저에겐 개이득!

[마비노기영웅전] 마영전의 11번째 신규캐릭터 델리아를 통해 새로운 도약을 내딛는 마영전으로서 장수게임으로서 노익장을 과시하는 만큼 이번 업데이트 또한 상당히 마음에 든다.


본 글은 넥슨으로부터 고료를 지원받아 주관적으로 작성하였음

Link Source : http://m.blog.naver.com/tsuken/2205780970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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