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ứ Năm, 2 tháng 5, 2019

[시험 후기] 신토익 만점 후기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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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험 후기] 신토익 만점 후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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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6. 17. 2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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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오후에 처음으로 변경된 유형의 신토익 점수가 나왔어요.

그동안 무수히 980 언저리를 맴돌다가 드디어 만점을 받았네요.

사실 4년전에도 한번 받았었고, 7년전에도 한번 받았는데.. 그래서 그런지 왠지 욕심이 나서 계속 치게됐던 것 같아요 ^^;;


그래서 오늘 포스팅에는 신토익 대비 요령과 고득점 획득 비법을 공유하려고 해요. 지극히 개인적이지만 도움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1. 일상생활에서 영어 노출 극대화하기
당연한 얘기지만, 토익 시험본다고 벼락치기 공부한다고 실력이 크게 느는 건 아니에요.
물론 족집게 인강 듣고 준비한다면 단기간에 약간 올릴 순 있겠지만, 직접적인 내 영어 실력 향상으로 직결되는건 아닌듯 합니다.

그래서 영어공부의 생활화가 필요해요. 전 이런 방법들을 썼답니다.

- 킨들 다운받아서 영어책 읽기 (성인용 말고, 어린이/청소년용만으로도 충분)

- 유투브에서 재밌는 영어 비디오 클립 보기 (코난쇼, Ellen쇼, CNN 스튜던트 뉴스)

- 영자신문 앱 다운받아 읽기 (해외 매체는 어려울 수 있으니, 주제가 익숙해서 이해가 쉬운 코리아헤럴드, 코리아중앙데일리, 아리랑뉴스 위주로.. 핸드폰에 사전을 다운받아 읽다가 모르는 단어 영영사전으로 찾아 뜻 익히기)

2. 모의고사 4회 풀고 가기
시험 2주일 전부터는 ETS에서 발행한 공식 실전서를 구입해서 보고 갔어요. (실제 시험과 난이도 비슷했음)

이번에 유형이 바뀌었기 때문에 바뀐 유형을 익혀뒀구요. 특히 RC의 파트5는 문법/어휘 문제 인데, 시험 당일에는 파트5만 찢어가서 자주 틀리는 문법은 숙지하고, 모르는 어휘는 거의 다 외워갔어요. 파트5는 여전히 단기간에 점수 올리기 가장 쉬운 부분이랍니다.

3. 시험시간 요령
L/C
3인 이상의 대화가 추가되었고, 그래프/도표 등 다양한 유형이 추가되었으니 들으면서 눈으로 지문을 파악하는 멀티태스킹이 필수적이네요.

LC 지문이 나오기 전에 미리 눈으로 빨리 읽고, who/where/what is suggested 등 지문에 동그라미 치면서 미리 나올 문제의 듣기 방향을 설정해야 합니다. 유형이 새롭긴 하지만, 난이도가 크게 상승한 것 같진 않으니 당황하지 않고 푸는 연습을 하는 게 필요할 듯 해요.

또한, 놓친 문제는 미련을 갖지말고 그대로 놓아버리기! 안그러면 다음 문제들도 줄줄히 막히게 되는거 아시죠. (상대평가인지라 LC는 3개정도 틀려도 여전히 만점 받을 수 있습니다.)

R/C
많은 분들이 쓰는 방법이겠지만, 시험 시작과 동시에 LC instruction 이 쭉 나오잖아요~ 그때 무조건 파트5를 펴서 최대한 빨리 풀어줍니다.

파트5는 이번에 시험 문항이 줄었고 난이도도 평이하게 유지됐기 때문에, 기존에 모의고사로 시간을 단축하면서 풀어나가면 빠른 시간에 끝내실 수 있을거에요.

4. 출제자의 의도 파악하기
단순히 단어를 많이 외우는 것보다 이제는 전반적인 문맥을 이해하는 것이 더 중요하게 바뀌고 있어요. 공란을 두고 들어갈 문장을 고른다던지, 전체 지문의 의미를 파악하도록 하는 문제가 늘고 있거든요. 그래서 이제는 모든 지문을 빠짐없이 빠르게 읽어 나가는 스피드리딩이 관건이 되겠네요.

확실히 신토익이 체감상으론 어렵다고 느껴지긴 해요. 하지만, 유형만 조금 익숙해지고 평소에 영어에 노출되는 시간을 늘리면 크게 겁먹을 필요는 없을 것 같습니다.

신토익 앞두고 공부하시는 분들 모두 응원합니다!!!

Link Source : http://m.blog.naver.com/naraejo419/2207392130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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