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ứ Tư, 8 tháng 5, 2019

웹툰작가 윤서인, 조두순 피해자 나영이 저격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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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작가 윤서인, 조두순 피해자 나영이 저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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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3. 4. 17: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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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툰 작가 윤서인이 조두순 피해자 나영이를 저격하는 내용을 그려 논란이 됐는데요.
지난달 윤서인은 조두순 피해자 가족을 전혀 배려하지 않는 내용의 웹툰을 게재해 국민들의 쏟아지는 비난을 받고 있습니다. 이에 과거 웹툰에서 다른 인물들 역시 희화화한 모습이 사뭇 주목받고 있는데요.

지난 2010년 윤서인은 웹툰 사이트에 '숙녀시대'라는 제목의 웹툰을 올렸고, 이는 9명의 소녀들을 성적으로 희화화한 그림이 담겨있어 공격받고 있기도 합니다.
윤서인은 이 그림에 대해 "소녀시대를 성적으로 희화화할 생각은 없었다. 나는 소녀시대의 팬이다. 결코 나쁜 의도가 없었음을 알아주길 간곡히 바란다"라고 설명하기도 했습니다.
당시 윤서인이 그린 웹툰 속 '숙녀시대'는 묘한 자세로 앉은 9명의 소녀들이 과거 시험을 보는 장면과 떡방아를 찧는 장면이 담겨있기도 합니다.

윤씨는 이날 한 매체에 조두순 사건을 인용한 정치 풍자만화를 게재했는데요. 이 만화는 피해자 아버지가 조두순을 집으로 초대해 피해자에게 “딸아~널 예전에 성폭행했던 조두숭 아저씨 놀러 오셨다”라며 피해자에게 인사시키는 장면을 담고 있습니다.
해당 만화와 관련해 항의가 잇따르자 윤씨는 만화 게재 하루 후인 지난달 24일 자신의 페이스북을 통해 “피해자의 심정을 세심하게 살피지 못했다. 피해자 및 가족에게 진심으로 사과드린다. 만화는 올린 지 10분 만에 삭제했다. 천안함 폭침 사건의 배후로 지목되는 김영철 북한 노동당 부위원장을 국민에게 가장 보편적으로 인식되고 있는 악인(조두순)으로 비유해 경각심을 일으키고자 만화를 그렸다. 표현에 세심해야 했다. 앞으로는 표현에 신중하겠다”고 해명했지만 비판받고 있습니다.

Link Source : http://m.blog.naver.com/oojung97a/22122149876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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