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ứ Năm, 2 tháng 5, 2019

역마살은 개고생 팔자인가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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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마살은 개고생 팔자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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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1. 14. 1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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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연 역마살은 타향에서 개고생 하다가 죽는 팔자인가?

역마살(驛馬煞)은 도화살(桃花煞)과 더불어 잘 알려진 신살(神煞)이다. 국어사전에는 “ 늘 분주하게 이리저리 떠돌아다니게 된 안 좋은 일을 당할 운수”라고 되어있다. 명리적으로는 일찍 부모와 생이별하여, 타향을 떠돌며 고생하다가 객지에서 죽는 액운이다.

이 글에서는 1) 역마살이 무엇인지,2)역마살이 정말 개고생할 팔자인지 분석하려고 한다.

첫째, 역마살은 무엇인가?

원숭이(申), 쥐(子), 용(辰) 즉 신자진(申子辰)띠에 호랑이(인, 寅)가 들어 있는 사주, 호랑이(寅), 말(午), 개(戌), 즉 인오술( 寅午戌)띠에는 원숭이(신, 申)이 있는 사주가 역마살이 든 것이다. 다른 띠들도 밑에 표를 보면 된다. 연도별로는 2016년은 병신(丙申), 즉 붉은 원숭이 해이므로, 2016년에는 호랑이, 말, 개(寅午戌)띠 사람에게 역마살이 들어온 것이다. 2018년 기해(己亥) 즉, 누런 돼지해에는 뱀, 닭, 소띠 사람에게 역마살이 들어온다고 본다.

최근에는 때어난 띠로 역마살을 정하기보다는 역마 사주인 호랑이(인, 寅), 원숭이(신, 申), 뱀(사, 巳), 돼지(해, 亥), 즉 인신사해(寅申巳亥)가 하나 이상 있으면 역마로 해석한다. 따라서 인신사해(寅申巳亥)에 해당하는 사주가 많으면 많을수록 역마살이 강하다고 해석한다. 

둘째, 역마살은 정말 액운인가?

옛 농경시대는 때에 맞추어 씨 뿌리고, 잡초제거하고 수확하는 것이 중요했다. 때를 맞추려면, 역마처럼 밖으로 돌지 않고 조신하게 있어야 한다. 그러니 밖으로 도는 역마는 환영받지 못했다. 또한 농경시대에 고향을 떠나는 것은 몇가지 밖에 없다.  죄를 짓고 마을에서 추방되거나, 전쟁이 나서 포로로 잡혀가거나, 농사지을 땅이 없어 보따리 장사를 하는 경우이다. 걸어서 전국을 다니면서 장사한다면 얼마나 고생이 심하겠는가? 평생 태어난 마을에서 살면서, 산 너머 다른 마을 한번 가보지도 않고 살다 가신 분들이 태반이었던 시절에 추방, 포로, 보따리 장사로 객지에서 고생하다 죽는 역마살(驛馬煞)은 매우 무섭고 불길한 살이었다.

그러나 지금은 전 국민이 유목민처럼 이동하고, 해외로 오가는 사람이 매년 수백만 명이다. 지구적으로도 지금은 역마 기운이 매우 강한 시대이다. 수영을 잘하는 사람은 여름이 와서 해수욕장에 가면 멋지게 실력을 발휘할 것이다. 그렇듯 역마 기운이 강한 지금 시대에 역마살이 있는 것은 오히려 성공하기 좋은 유전자를 가지고 태어난 것이다(수영선수가 여름 해수욕장을 만나듯). 역마의 활동성이 있어야, 부와 명예를 가질 수 있기 때문이다. 이제는 역마살을 무조건 개고생 하는 팔자가 아닌, 사주의 다른 글자들과 종합해서 보고 다르게 해석할 시대가 되었다는 것이다.

특히 역마 기운이 있고, 사주에 사업과 좋은 대인관계를 의미하는 편재(偏財)가 강한 사주라면, 이런 사람은 전 세계를 상대로 무역이나 사업을 하는 것도 좋을 것이다. 자기 성격과 적성에 맞으니 일이 즐겁고 그래서 성공 확률이 높다.

이런 사주를 가진 사람이 출장도 없는 가만히 앉아 일만 하는 직장을 오래 다니면, 밖으로 나가야 할 역마 기운이 자신을 치게 된다. 이 역마기운을 취미나 운동, 명상 등으로 못 풀어 주면 40살 이후에 스트레스로 심장병 생기거나, 화병이나 심지어 바람도 날 수 있다. 이런 깊은 내용을 모르고, 병원가 보아야 원인이 없다고 나온다.

사주대로 사는 것이 본인 성공과 건강, 그리고 주변에 좋다.

Link Source : http://m.blog.naver.com/develop-your-life/2205972859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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