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ứ Sáu, 10 tháng 5, 2019

일루미나티-전시안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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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루미나티-전시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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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6. 8. 27. 1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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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일루미나티-전시안에 대해서 제가 느낀 점에 대해서 포스팅하겠습니다.
그동안 프리메이슨과 일루미나티에 대해서 많이 이야기했는데  오늘은 모든 비밀 조직의 핵심인 전시안에 대해서 이야기해볼까 합니다.


전시안은 누구인가? 다른 조직들은 조금씩 밝혀지고 있는데
피라미드의 최정점에 있는 전시안은 아직도 오리무중입니다. 그가 누구인지 알 수가 없기 때문에

어떤 사람은 심지어 외계 생물이 전시안이라고 하는 부류들도 있습니다. 제가 생각하기에는 그것은 철학이나 진리를
전혀 모르는 허령에 빠진 사람이라고밖에 안 보입니다. 이 우주는 철저하게 우주변화의 원리에 맞게 흘러갑니다.

우리가 존재하는 차원에서는 다른 차원의 외계인은 차원 간섭을 할 수가 없습니다. 외계인이라는 것은 있기는 있습니다.
하지만 우리가 영화에서나 보는 흉측한 얼굴의 그런 존재가 아닙니다. 지금 지구의 차원보다 진보된 차원의 존재들이고,

그들도 마찬가지로 인간의 형상을 하고 있습니다. 언제인지는 모르지만 우리가 겪는 발전의 과정을 경험한, 보다 앞서가는
우리들의 선배입니다. 그런 선배들이 알게 모르게 도와주기는 하지만, 직접적인 차원 간섭은 하지 않습니다.

저는 이렇게 생각합니다. 전시안이란 성경에서 말하는 루시퍼입니다. 성경에서 타락한 천사로 비유를 하는데
다른 말로 계명성이라고 합니다. 그는 성경에 나와 있는 뱀의 비유에서 금단의 열매를 인간에게 먹으라고 유혹하는 그런 상징적인 존재입니다. 실제로 뱀은 아닙니다. 모든 일들은 인간들의 문제입니다.

계명성은 금성이라고도 하는데 일루미나티에서 말하는 밝다는 의미도 있습니다. 하지만 그 밝음이 잘못된 밝음입니다.

단순하게 그 당시의 존재 한 사람만으로 판단하면 오류에 빠집니다. 바벨탑을 건립하여서 하늘나라에 갈려고 하는 의미도 실제로 바벨탑을 지어서 하늘나라에 갈려고 한 것보다는 상징적인 의미입니다.

그 상징하는 바가 무엇인지 설명드릴게요. 우리가 흔히 하느님은 북두칠성의 중심별인 북극성에 거주한다고 합니다.


북극성은 자신은 움직이지 않으면서 모든 별자리들을 움직이게 하는 우주의 중심 별입니다. 다른 우주는 모르겠지만 현재 우리가 관측하고 있는 별들은 모두 북극성을 중심으로 돌아갑니다. 북극성 중에서도 자미원에 하느님은 거주를 한다고 합니다.

이것도 물질, 현상계만으로 보면 또 오류에 빠집니다.

하느님을 표현할 때 제가 누누이 말해오지만 무극, 태극, 황극의 하느님이 계시다고 이야기합니다.
무극은 존재의 하느님, 태극은 창조의 하느님, 황극은 경영의 하느님, 무극과 태극은 현재 우리가 살고 있는 현상계의 하느님이 아닙니다.

우리가 인지할 수가 없는 본체로서의 하느님입니다. 문제는 여기서 발생합니다. 무극과 태극에 인격화를 부여하니, 모든 것이 어그러집니다. 우주변화의 원리에서 현상계에서 모습을 나타내는 하느님은 황극의 하느님입니다. 황극에 이르러야 비로소 인격화를 시킬 수가 있습니다.

그리고 황극도 세 가지로 분류가 됩니다. 天皇, 地皇, 人皇, 천황은 우리가 하늘이라고 하는 우주를 관장하는 하느님입니다. 지황은 지구를 비롯한 보이는 별자리들을 관장하는 하느님이고, 인황은 실제로 인간 세상에서 경영하고, 통치하는 하느님입니다. 

인황의 하느님은 유교에서 일컫는 군사부일체의 하느님입니다. 임금(왕)도 되고, 스승도 되고, 아버지도 되는 하느님입니다. 그래서 예전부터 왕은 제정일치가 되는 것입니다. 제사장과 왕을 함께 맡아서 하는 인간이 황극의 인황입니다.

예수님을 하느님이라고 하는 이유도 여기에 있습니다. 예수님도 진정한 하느님 아버지에게 제사를 지내는 제사장이요, 모든 유대인들의 왕이 되는 인황입니다. 우리나라의 단군도 마찬가지입니다. 단은 밝다의 의미를 가진 하느님의 대행자, 제사장의 의미입니다.

강화도 마니산에서 하느님께 제사를 지내는 제사장입니다. 몽골의 칸의 뜻도 같은 맥락으로 보면 됩니다. 그리고 군은 세상의 임금이라는 뜻이고, 모든 민족은 자신들만의 황극에서, 인황으로서의 존재를 가지고 있습니다.


우리가 이 우주에서 하느님이라고 하는 분은 황극의 천황입니다, 천황은 아버지 하느님, 그리고 그분의 동반자이며,
모든 별을 주관하는 어머니 하느님은 지황입니다.

그리고 인황은 천황과, 지황의 대행자이면서, 인간의 왕으로 군림을 할 분입니다.
정확하게 말하면 인황은 하느님이라기 보다는 그분의 아들이며, 대행자입니다. 그래서 중국에서는 천자라기도 하죠, 하느님의 아들
그래서 중국의 황제는 황극제라기도 하죠. 하지만 진정한 황극제는 아닙니다.

기독교에서도 이러한 이유때문에 삼위일체니, 삼체니 하고 갑론을박을 해온 역사가 있습니다.

인황을 모든 우주를 관장하는 하느님으로 인지하기 때문에 모두 헷갈리는 것입니다. 결코 자신의 민족만 옳고 다른 민족의 하느님은 틀리다고 하는 것은 일루미나티에서 주장하는 흑백논리와 다를 바가 없습니다. 각자의 인황이 존재하는 것입니다. 그것을 인정해야 합니다.

그럼 루시퍼는 어떠한 존재인가 하면요, 우리가 인황의 하느님을 두고 지구에 와서 이런 시험의 과정을 거치는 것은 한 가지 목적밖에 없습니다. 그것은 어제도 포스팅했지만, 예수님이 이야기 한 하느님의 나라, 부처님이 이야기 한 극락세계, 공자님이 이야기 한
옥황 상제가 거하는 옥경, 노자, 장자가 이야기한 영혼불멸의 세상에 가는 것입니다.

진정한 우리가 왔던 곳으로 돌아가는 것입니다.

돌아가는 방법은 모든 성인, 성현들이 무수히 이야기합니다. 가장 공통적인 중요한 포인트는 바로, 사랑, 자비, 공경에 나와있는
다른 사람을 위해 희생하는 성통공완에서 공완에 해당되는 그것입니다. 자신이 누구인지 깨닫고(성통), 다른 사람들을 돕는 것(공완)입니다.

예수님도 그리스도(깨달아서 기름 부은 자)가 되어서, 자기 민족을 위해서 공완을 했고, 석가모니도 부처님(깨달은 자)이 되어서
자신의 민족을 위해서 공완을 했고, 공자님도 진정한 공부를 해서 알게된 후에 자신이 앉은 방석이 따뜻해 질 시간도 없이
전국을 돌아다니면서 공완을 합니다.

공완의 뜻은 여러가지로 해석해도 됩니다. 선을 행하고, 덕을 베풀고, 사람을 살리고, 착한일을 많이 하고~~ 등등

하지만 루시퍼, 전시안은 그런 과정을 거치지 않고 , 성통은 했지만 공완의 과정은 다른 의미로 해석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타락한 천사라고 합니다.

자신의 능력으로 사랑과 자비, 공경이 없이 그냥 능력(돈, 권세)으로 하느님 나라로 가려고 하는 존재입니다.
그래서 바벨탑을 세워서 억지로 하느님 나라로 갈려고 하기 때문에 인정을 받지 못하는 것입니다.


지금도 일루미나티의 최정점에 있는 전시안은 루시퍼의 하수인으로 세상을 지배하여 억지로 일을 이루어서 하느님께 도전하는 것입니다. 하느님의 나라는 결코 그렇게 해서는 갈 수가 없습니다.

본래 오늘은 우리나라 경전인 삼일신고에서 말하는 그곳으로 가는 방법을 포스팅하려고 했는데, 왠지 전시안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싶어서 이 글을 작성합니다. 다음에 다시 한 번 포스팅하겠습니다.

우리가 세상 사는 이유가 돈을 벌고, 힘을 얻어서 무엇인가를 하려고 하는 데 있지 않습니다. 다만 그것은 수단으로서 의미를 지니지
결코 목적이 되어서는 안됩니다. 하지만 많은 사람들은 수단과 목적이 바뀌어서, 오로지 그것만을 위해서 일생을 바칩니다.

마치 이 세상이 끝나면 모든 것이 끝이라고 착각해서, 인생 뭐 있나? 이렇게 살다가 가면 되는 것이지? 하고~~~
그것이 루시퍼, 전시안이 노리는 것입니다. 하느님과의 관계를 끊게 하고, 자신이 제시하는 방법을 사람들이 열광하게 만드는 것입니다.

모든 종교, 정치, 사회, 문화에 침투해서 진리를 살짝 비틀어 놓습니다. 그러면 사람들은 자신이 속해있는 그것만이 진리라고 생각하고 아집에 빠지게 됩니다. 그것이 바로 흑백논리입니다. 나만 옳고 다른 것은 틀리다는 흑백논리! 정말 위험합니다.

흑백논리의 상징은 일루미나티의 상징물입니다.


우주변화의 원리 측면에서 보면 앞으로 천지가 개벽이 되는 때가 옵니다. 지금은 우주의 가을철입니다. 가을은 모든 것을 성숙시켜서
알곡과 가라지를 구분해서, 알곡은 창고에 저장하고, 가라지는 불에 태우는 때입니다.

하느님의 진리는 선천에서 각 민족의 진리가 펼쳐져서 각자의 논리를 펴왔던 것을 통합하여 알곡을 추린 후에 씨종자를 후천으로 넘기는 것입니다. 가을은 알곡을 추린 후에 서리가 내려서 나머지는 죽여버리는 양면성을 지니고 있습니다.

조금 어렵게 설명하면, 군화(君火) 끝없이 성장하는 진리를 상화(相火) 도움을 받아서 10土의 진리로 수렴한 후에 金 기로 마무리를 짓는 것입니다.

이제 때는 무르익어 가고 있습니다. 

잘 생각해보시기를 바랍니다.

Link Source : http://m.blog.naver.com/leedh626/22079820059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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