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이미 폭스에 관하여 간단히 소개합니다
5살 때부터 피아노를 치던
제이미 폭스는 1989년 여자친구의 권유로 코미디 연기에 입문합니다
이후 자신의 본명을 그대로 내세운 시트콤인
제이미 팍스 쇼에 주연을 맡아 연기하면서 인기를 더욱 굳힙니다
짐캐리와 함께 출연하기도 했죠 ㅎㅎ
연기에 입문한지 3년뒤인 1992년 제이미 폭스는
영화 토이즈에서 단역으로 데뷔를 합니다
연기를 하면서 대학에서 음악을 공부했는데
1994년 첫 앨범을 내기도하고
영화 애니 기븐 선데이의 테마송을 부르기도 합니다
영화계 데뷔한지 4년뒤 영화 고양이와 강아지에 관하여에서
첫 조연을 맡습니다
제이미 폭스가 주연을 맡기까지 7년이 걸렸습니다
제이미의 첫 주연은 영화 돈 잃고 몸 버리고 입니다
이후 1년뒤 이어서 개봉한 영화 애니 기븐 선데이에서
알파치노와의 좋은 연기력을 더불어 노래실력도 선보입니다
그 이후 영화 베이트, 알리, 콜래트럴등 주연을 맡다가
2003년 영화 쉐이드 에서 한 번 조연을 맡고
연기력을 차츰 인정받아 계속해서 출연하는 영화에 주연을 맡게됩니다
그러다 영화 레이로 아카데미 시상식 남우주연상을 수상하고
계속해서 앨범을 내며 가수로도 활동하니
제이미 폭스는 노래도 잘하고 연기도 잘하는
만능 엔터테이너로 입지가 넓어집니다
감독 마이클 만 작품에 콜래트럴에 이어서 영화 마이애미 바이스에도
참여하고 모범시민등 괜찮은 작품들을 찍습니다
참고로 제이미 폭스는 I Might Need Security 라이브 에서
성대모사 잘하는걸 인정받는데
들어보진 않았지만 마이크 타이슨 성대모사도 가능하다 합니다
제이미 폭스는 흥행에 성공한 영화 장고에 출연했지만
이어서 출연한 영화 화이트 하우스 다운은 흥행에 참패합니다
영화 어메이징 스파이더맨2에서 일렉트로로 출연하여
흥행에 성공하고 그다지 비중은 없지만 마블 캐릭터에 속하게 됩니다
이후 제이미 폭스는 개봉한지 2달만에 1억달러를 돌파한
엄청난 흥행에 성공한
영화 베이비 드라이버에 출연합니다
2018년에는 영화 로빈후드 : 오리진에서 볼 수 있을 듯 합니다
여담이지만 제이미는 뉴스에 나왔었죠!
2016년 자택 인근에서 트럭 화재사고가 일어난 것을 목격하고
911에 신고한 뒤, 직접 운전자를 구출합니다
이 때 기자들에게 자기는 단지 해야 할 일을 했다는 말을 남기죠
아침 뉴스에서 봤던게 생각나네요
상승가도를 달리는 중인 제이미 폭스 앞으로 그의 작품들이 기대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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