셰임 마이클 패스벤더 gif,셰임 줄거리,셰임 시간대,셰임 시간,셰임 감독판,셰임 영화,셰임 감독판 다시보기,셰임 full,셰임 다시보기,셰임 영화 다시보기,
잇님들 안녕하세요~ 요즘은 영화리뷰로 자주 찾아뵙는거 같아요
요즘 책읽기가 어려워지는데..다행이 한편의 책을 읽는것처럼 생각하게 되고, 여러날동안 의미를 생각하게 되는 영화들을 요즘 자주 보게 되어 좋답니다. 오늘 소개할 영화는 영화 셰임으로 노예12년, 헝거 등 비평가와 대중을 모두 사로잡는 스티브맥퀸 감독의 영화로 세계유수영화제에서 수상한 작품입니다
영화는 꽤나 불친절 합니다.
주인공들이 왜 저렇게 지내는지에 대한 사전설명도 부연설명도 없이 그들의 눈빛과 행동에서 추측해야 하죠.
이대로 보이는건만 가지고 영화를 이해하기엔!! 난 너무 궁금한게 많다규!!!!
과연 영화 셰임에 숨겨진 의미는 무었일까요?
셰임 줄거리 결말 (다수의 스포 포함)
영화는 죽은건가? 정지화면인가?라고 착각할만큼 공허한 눈빛을 한 미동도 하지 않고 누워있는 남자를 비추면서 시작됩니다
죽은것같은데 강렬함을 받은건 꽤 신선한 충격입니다
출근하는 지하철안. 잘생기고 세련된 남자는 맞은편의 금발미녀에게로 시선을 고정시키고, 수줍고 낯설던 그녀도 점차 남자의 시선을 즐긴다. 두사람의 미묘한 감정이 오가는 상. 내리기 위해 출입문 기둥을 잡는 그녀의 왼쪽 손가락으로 반지가 보인다.
그녀뒤에 바짝 붙은 남자 왠지 흔들리는 눈빛의 그녀는 남자를 따돌리고 군중속으로 사라진다.
뉴욕시내가 한눈에 보이는 사무실
유능한듯한 이 남자는 회의가 끝나자 화장실에 들어가 마스터베이션을 하고 그의 노트북에는 온갖 포르노로 가득차 급기에 바이러스에 감염된다
퇴근후 직장상사가 꼬시려고 한 여자와 뒤로 원나잇 스텐드를 즐기고 그의 아파트는 콜걸들이 드나들고 음란채팅과 포르노그라피가 가득한 공간이다
은밀한 이중생활을 즐기는 이 남자는 성공한 여피족인 브랜든
퇴근후 집으로 돌아오니 현관문이 열려있고 누군가 음악을 크게 틀어두었다. 야구방망이를 꺼내들고 조심스럽게 욕실로 들어가자 자신의 집에서 벌거벗고 누군가 샤워를 하고 있다
힘껏 샤워커튼을 젖히는데. 벌거벗은 여자가 놀라 소리친다
둘은 놀랐지만 이내 서로를 알아보고 브랜든의 여동생 씨시이다
그들은 그렇게 씨시의 벗은 몸 따윈 안중에도 없는것처럼 자연스럽게 대화를 이어간다
그날밤 씨시는 자신을 받아주지 않는듯한 누군가에게 전화로 매달리고 있다
사랑한다고 사랑한다고 수없이 부르짖지만 받아들여지지 않은채로
씨시는 브랜든에게 그동안 LA의 클럽에서 공연했었으며 이번에 뉴욕에서 공연을 할 계획을 들려주며, 당분간 뉴욕에 머물러야 하니 브랜든의 집에서 머물수 있는지 묻고 브랜든은 마지못해 허락한다
뉴욕의 클럽
브랜든은 데이비드와 함께 씨시의 공연을 보러 오고
씨시는 피아노 반주에 맞춰 프랭크시나트라의 뉴욕뉴욕을 부른다
난 잠들지 않는 도시에서 깨어나고 싶어
이 작은 도시의 우울함들은 녹아내리네
어딘가 생각에 잠긴 듯 하다가 이내 떨처버리려는 듯한 표정 또 다시 깊은 슬픔에 잠긴 표정으로 노래를 부르는 씨시 그리고 그 노래를 듣는 브랜든 역시 깊은 생각과 슬플에 빠진 얼굴을 하고 급기야 눈물을 흘린다.
공연을 마친 씨시에게 브랜든은 데이비드를 소개해주고 클럽에서 즐거운시간을 보내던 세 사람은 모두 브랜든의 아파트로 가는데. 가는 도중 데이비드는 씨시와 진한 키스를 나눈다.
브랜든이 우편물을 확인하는 사이 씨시와 데이비드는 브랜든의 침대에서 관계를 가지고
브랜든은 무언가 불안함과 답답함이 드는 얼굴로 아파트를 빠져나와 뉴욕 시내를 정신없이 뛴다
브랜든은 직장동료인 마리안에게 호감을 느끼고 둘은 데이트하기로 하지만 왠지 어색함을 피할길이 없다
어디 출신이에요? 아일랜드
간단한 질문들을 하면서 둘은 조금씩 자신들에 대해 이야기 하고
마리안은 결혼과 진지한 만남을 추구하는 사람이라는것을 알게된다.
둘은 저녁식사만 마치고 바로 헤어진다
집으로 돌아온 브랜든은 욕실에서 마스터베이션을 하는데 갑자기 씨시가 들이닥친다
당황한 브랜든을 뒤로하고 나온 씨시는 브랜든의 노트북에서 화상채팅을 하고 있던 여자를 발견하게 된다. 그 순간 브랜든이 뛰어들고 씨시를 무섭게 몰아세운다
씨시는 밖으로 나가고 갑자기 브랜든은 집안 곳곳에 있던 포르노그라피와 온갖 영상이 담긴 노특북을 정신없이 버리기 시작한다
다음날 회사에서 만난 마리안을 데리고 갑자기 호텔로 가는 브랜든
두 사람은 관계를 가지려고 하지만 브랜든은 왠일인지 몸이 따라주지 않고 그렇게 떠나간 마리안 대신 콜걸을 불러 관계를 가진다
집 거실에서 만화를 보고 있는 브랜든
데이비드와 함께 있다가 씨시가 들어온다. 브랜든은 데이비드가 유부남이라고 이야기 해주지만 씨시는 이미 알고있다. 알고 있으면서도 관계를 유지하고 싶은 씨시.
씨시는 가족으로서 서로 의지하고 보살펴주길 원하지만 브랜든은 자신은 씨시를 낳은게 아니라며 거절한다
브랜든은 밖으로 나와 다른남자의 여자친구에게 수작을 걸고 게이바를 들어가고 호텔방에서 두명의 콜걸과 관계를 가진다
브랜든이 정신없이 빠져있는 내내 씨시에게서 전화가 오지만 받지 않는다
다음날 아침 집으로 돌아가는 지하철안에서 브랜든은 씨시의 음성메세지를 확인해보는데
"우리는 나쁜 사람들이 아니야 우리는 상처받은 사람들일뿐이야"
그때 자살로 인해 열차가 지연되고 문득 불안감이 밀려온 브랜든은 미친듯이 씨시에게 전화를 걸지만 받지 않는다
정신없이 뛰어 들어간 아파트 욕실에서 손목을 잘라 피투성이가 된 씨시를 발견한다
병원에 누워 잠든 씨시에게 살며시 기댄 브랜든. 치료받은 손목위로 그동안 그엇을 수많은 상처가 보인다
비가 오는 거리로 브랜든은 뛰어나오고 오열하며 쓰러진다
브랜든은 평소와 같이 전철에 앉아있고 반대편엔 그때 그 금발미녀가 앉아있다
그러나 그녀를 바라보는 브랜든의 얼굴에서는 예전과 같은 미소를 찾아볼수 없다
화려해진 옷차림과 진한화장을 한 그녀는 그를 정확히 응시하고 미소를 짓고. 그런 그녀를 바라보는 브랜든의 눈에 그녀의 손에 낀 반지가 보이고, 브랜든은 불편한 표정을 지으며 셰임영화는 끝이 난다
이 남매에겐 어떤 사연이 있는걸까?
이 남자는 왜 이렇게 성에 집착하나? 라기 보단. 뭐 성적취향이니 그럴수도 있다고 생각하는 편이라 ㅋㅋㅋ 이 남매들 아무리 남매지만 다 큰 성인들이 벌거벗고 아무렇지 않게 이야기를 하지 않나. 노래를 부르면서 먼 그렇게 슬픈표정을 짓고 울기까지 하질 않나, 나를 돌봐줘 나는 너를 낳지 않았어 저리가 싫어 티격태격 합니다
이 두 남매 왜 이러는 걸까요
영화속에 결정적 힌트가 있습니다
바로 브랜든이 아일랜드 출신이라는 것인데요
감자를 주식으로 삼던 아일랜드인들은 1840년 감자마름병으로 인해 대기근이 시작됩니다. 다른 작물을 심지 않고 감자에 의존하던 아일랜드는 감자수확을 하지 못해 대기근에 시달렸는데. 그때 기근으로 줄어든 인구가 현재까지도 그전의 인구수를 회복하지못하고 있다고 하니 정말 말도 못하는 상황이었다고 할 수 있습니다
아일랜드인들은 급기야 기근을 피해 이민을 가기 시작했는데 이때 많은 인구가 수년에 걸쳐 미국으로 이민을 합니다
당시 아일랜드계 미국인들은 하얀 흑인이라 불릴 정도로 매우 낮은 대우와 더불어 차별을 당했고, 핍박받는 것이 예사였다고 합니다
주류사회에서 떨어진 보스톤 등의 소수 민족거주지 안에서 생활해야 했으며 그들은 온잦 더럽고 힘든 노동으로 착취당하며 2급시민 취급을 받았습니다
1970~80년대인 꽤 근래까지도 NO Irish, NO Blacks, NO Dogs 라는 구호를 보기 힘들지 않을 정도였다고 합니다
브랜든과 씨시가 이민1세대는 아니지만 여전이 가난에서 벗어나지 못한 집안에서 태어났다면,
안에서는 좁은 거주지 않에서 함께 먹고 씻고 자야했을것이고, 밖으로 나가면 천대와 멸시를 받았어야 겠죠
난 잠들지 않는 도시에서 깨어나고 싶어
이 작은 도시의 우울함들은 녹아내리네
씨시의 노래가사가 왠지 벗어나고 싶었던 작은 도시에 자신이 있었다고 말해주는거 같습니다
브랜든의 행동과 오열 마지막 표정의 의미는?
영화의 제목인 셰임[SHAME]에서 그 답을 찾아보려고 합니다
수치심이란 다른 사람이 자신을 결점이 있는 사람으로 바라본다고 판단할 때 발생하는 정서이고, 죄책감은 이미 일어난 잘못에 자신이 책임이 있다는 생각때문에 발생하는 감정이라고 합니다
브랜든은 사회통념상 정상으로 받아들여지지 않는 자신의 이중생활이 밝혀지는 것을 두려워 합니다
실제로 수치심을 느낀 사람은 자신은 나쁜사람이라고 스스로 정의하게 되는데 이렇게 되었을때에는 달리 그것을 회복할 방법이 없기 때문에 중단하고 숨거나 분노로 인해 폭발한다고 합니다
씨시에게 들켰을때 크게 화를 내고 모든 포르노그라피를 내다 버리고 더 큰 쾌락으로 숨어버리는등 브랜든이 보여주는 행동에서 분명히 브랜든은 수치심을 느꼈다 라고 할 수 있습니다
한편 브랜든은 데이비드가 가정이 있는 사람이고 바람둥이라는것을 분명히 알고 있으면서도 씨시에게 소개를 시켜주죠, 아파트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키스를 나누는 그들을 막을수 있었을테고, 그때 막지 못했다면 자신의 침대에서 관계를 가지는 그들을 막아섰을수도 있겠죠 그러나 브랜든은 내러벼두었습니다. 영화 초반에 브랜든에게 수없이 전화를 거는 씨시를 무시했던것처럼
그런 데이비드에게 버림받고 자살을 시도한 씨시를 바라보면서 브랜든은 분명 자신에게 책임이 있다는 생각을 떨쳐버릴수 없었을 것입니다.
정서적으로 불안했던 씨시를 자신이 책임지고 돌보았다면 씨시의 팔에 있던 수많은 상처는 하나도 없던 것이 될수도 있지 않았을까? 다행이 살아남은 씨시 그러나 브랜든은 수치심과 죄책감이 한꺼번에 쏟아져내립니다
브랜든은 앞으로 어떻게 될까?
셰임 결말은 시작부분에 만났던 금발여성을 재회하면서 시작됩니다
그런데 이 여성 처음에 수줍던 그 여성이 아닙니다 대놓고 브랜든을 유혹하죠. 그런데 브랜든의 표정이 바뀝니다. 그의 눈에 처음부터 그녀의 반지가 들어왔는지 아닌지는 알수 없지만. 그녀의 반지와 그녀를 번갈아 보게되고, 그의 표정은 그녀를 유횩하는 표정이 아닌 거부하는 불편해하는 표정으로 바뀝니다
수치심을 알고 죄책감을 느끼는 사람은 그 행동을 변화하고 개선함으로써 달라질수 있습니다
영화 속 바이러스에 걸린 브랜든의 컴퓨터가 복구 된 것을 보여주는건~ 브랜든 역시 치유될꺼라는 희망을 보여주는것은 아니었나 싶습니다
shame less 나는 수치심을 느끼는 사람인가
영화속엔 브랜든과 씨시 외에 중요한 인물이 하나 더 등장합니다~
직장상사인 데이비드인데요
데이비는는 성공한 CEO에 평범하고 믿음직한 가장으로 이지만 와이프를 두고 대놓고 다른 여자들과 수시로 관계를 가지려고 합니다. 심지어 직장동료의 여동생과 직장동료의 집에서 관계를 하죠
shame less 수치심 없는 사람입니다
나는 어떤사람일까요?
여러모로 생각하게 됩니다 . 잇님들은 어떠신가요??
Không có nhận xét nào:
Đăng nhận xé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