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ứ Ba, 30 tháng 4, 2019

워해머 판타지] 브레토니아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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워해머 판타지] 브레토니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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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4. 16. 19:25

이웃추가
기사도를 중시하는 서쪽에 또 하나의 제국 브레토니아

지그마가 인간부족민들을 통합시킬때 모든 인간부족민을 통합시킨건 아니다. 그들의 이름은 브레토니 부족 지금의 브레토니아다. 이들은 수많은 침공에도 자신들의 땅을 지켜냈고 호수의 여인기사도를 중시하고 있다. 기사도는 이들에게 존재의 의의이며 이를 바탕으로 자신들의 사회를 지키고 있다.

브레토니아의 역사

20개의 브레토니 부족은 서쪽으로 이동하기 시작했다. 과거 하이엘프의 식민지였지만 지금은 오크의 세상이 된 현 브레토니아의 땅을 뛰어난 기마부대로 점거하게 된다. 이후 회산산맥을 넘어온 지그마는 이들에게 제국에 들어오라고 제안했다.(1) 하지만 브레토니 부족은 이에 거절하고 20개의 공작령으로 나뉘며 1000년간 통합하지 못한다.

제국령 930~970년대에는 거의 모든 악의 팩션들이 브레토니 부족을 침공한다.
스케이븐, 노스카, 그린 스킨, 비스트맨 심지어 툼킹에 세트라까지 20개의 브레토니 부족을 침공하게 되고 북쪽의 브레토니 사람들은 거의 전멸하게 된다. 이에 질 르 브레통은 공작령들을 모아 대항한다. 하지만 그린스킨 무리의 규모가 너무나 거대해 상대하기 힘든 상황이였고 질은 최후의 전투를 준비하였다.
숙영 중인 숲의 호수에서 한 여인이 질과 동료들에게 성배를 주었고 그들은 성배기사가 된다.
그 힘으로 그린스킨을 전멸시키고 질은 통합 국가 브레토니아를 건설하게 된다.

이후 브레토니아 국경 내의 문제를 하나하나 해결해 나간다. 그린 스킨비스트맨 격퇴, 세트라의 해골 함대 격퇴등등 브레토니아의 연승으로 이어진다. 하지만 통합자 질 르 브레통은 워보스가 던진 무기에 치명상을 입고 결국 죽고 만다. 그의 유언대로 호수에 배를 뛰워 보내게 되고 배는 안개속으로 사라졌다.

질 르 브레통의 사망 이후 많은 공작령들이 왕의 직위를 탐냈으나 호수의 여인에 대리인 페이 인챈트리스가 질의 아들인 루이스에게 성배를 주므로써 루이스는 새로운 왕이 되었고 수많은 업적을 남긴다.
대표적으로 아라비 토벌(5)이 있는데 이는 브레토니아 내 가장 큰 침공으로 불린다.
(아리비의 침공에 대해선 향후 추가하도록 하겠습니다. 아직 번역이 끝나지 않아서...)

현재 브레토니아는 수많은 위협에 봉착되어 있다. 악의 세력이 브레토니아를 파괴하려하고 있으며 자신들의 동맹은 점점 힘을 잃어가고 있다. 이에 루왕 레옹쿠르해진 브레토니아를 다시 강력한 국가로 만들 야심을 드러내며 전투에 나서고 있다.


주요사건 및 영웅

브레토니아의 주요사건이라 한다면 무지용을 빼먹을 수 없을 것이다.
무지용은 과거 브레토니아 내에서 가장 아름다운 곳이라고 칭송받던 곳이였다. 하지만 스케이븐의 대침공에서 이들을 물리친 강력한 전사이자 지용의 공작 메로베크가 사실은 뱀파이어였다는 사실이 밝혀지며 전 브레토니아가 혼란에 빠졌고 거의 모든 브레토니아의 전사들이 무지용을 향해 돌진 하였다.
아무리 뛰어난 전사인 메로베크여도 브레토니아의 상대가 될순 없었고 결국 무지용은 폐허가 된다. 이후 무지용은 리용세에 합병되었는데 실제론 버려진 지옥의 땅이 되었다.

(현재 게임에선 무지용의 레전더리 영웅은 붉은 공작(2)인데 이는 여담에서 설명)

통합자 질 르 브레통 이래에 최고의 지도자 루왕 레옹쿠르

루왕 레옹쿠르(3)는 현 브레토니아의 영웅적인 인물입니다.
루왕 레옹쿠르의 전술과 전략이 있다면 패배란 없을 거란 강력한 믿음이 루왕 레옹쿠르 휘하에 병사들에겐 뿌리 깊게 잡혀있으며 모든 브레토니아인들은 그를 존경한다. 그는 자신의 별명 사자심장이라는 명성에 걸맞게 용맹한 전사이며 자신의 첫번째 목표인 무지용 완전 토벌을 시작으로 브레토니아의 영광을 되찾으려 하고 있다.

호수의 여인의 대리인 페이 인챈트리스

페이 인챈트리스는 브레토니아의 가장 강력한 권력자이다.
심지어 왕의 명령보 그녀의 말을 더욱 우선시하여할 정도이다. 그녀는 지금까지 수많은 영웅과 오랜 기간 브레토니아를 지켜왔고 앞으로도 브레토니아를 지켜낼 것이다. 그녀는 8개의 마법을 모두 사용할수 있는 마법사이며 유일하게 성배를 통해 왕을 선출할수 있는 자이다.

엔드 타임
충격적인 진실를 맞이하고 자신들의 영광스러운 최후를 결정한 기사들

엔드 타임이 시작되면서 나가쉬의 부활이 이루어지는데 이 때문에 페이 인챈트리스가 사망한다.
심지어 아칸과 무지용이 연합하였고 말로부드 공작이 내전을 일으켜 브레토니아는 대혼란에 빠진다.
이에 루와 레옹쿠르는 무지용을 토벌하려고 하지만 브레토니아 현존 최강의 전사 말로부드와의 전투에서 패하고 죽음을 맞이한다.
이후 말로부드가 자신을 브레토니아의 왕을 자체하며 도전을 받는데 그린나이트(4)나타나 말로부드를 처단하고 자신을 질 르 브레통으로 밝히며 브레토니아인들을 진정시킨다.
하지만 퀘넬말고는 전부 초토화가 된 브레토니아의 영토를 바라보며 질 르 브레통은 세계 최후의 에런트리 워를 선포한다.
이후  만프레드가 호수의 여인이 엘프의 신인 릴레아스였고 멸망하려는 세계에서 엘프와 그 피조물을 지키기 위해 의도적으로 기사도(4)와 성배기사 등을 양성하고자 조성한 국가였다는 사실을 밝히자 브레토니아의 기사들은 충격에 빠지게 된다. 심지어 브레토니아 특유의 불합리한 제도와 기사도의 이면 아래에 감춰진 추악한 모습들도 릴레아스가 의도적으로 조성했던 것이였다. 릴레아스는 자신이 한 행동을 축복이라 말했지만 많은 성배 기사들은 분노하였고 선세력에서 빠져나가 에런트 워를 하고 있는 브레토니아인들을 지원하기 위해 떠난다. 이후 브레토니아는 스케이븐의 의해 멸망하였다.

(브레토니아의 운명은 여기서 끝났지만 남은 브레토니아의 기사들은 릴레아스의 대한 분노에 사로 잡히지 않고 올드월드에서 한 사람이라도 더 구하기 위해 올드 월드 전역을 돌며 원정전을 벌이는데 이는
지금까지 호수의 여인이라는 거짓된 기사도가 아닌 자신들만의 기사도를 위해 끝까지 싸워워 죽었다 라고 해석할 수 있다. 하지만 이 영웅들의 이야기를 아는 사람은 아무도 없다. 브레토니아는 제국의의 지그마와는 다르게 명맥을 이어줄 영웅도 없기 때문에 더욱 아쉬움을 자아낸다.)

여담

1. 유일하게 이 기록을 기록한 제국과 브레토니아 사이에 역사적 차이가 있는데 제국은 지그마가 그들에게 제국에 들어오라고 제안했지만 그들은 두려워하며 회색 산맥을 넘어 도망갔다고 나오고 브레토니아는 이미 점거한 상태에서 지그마가 제안을 해왔고 회색산맥을 기점으로한 문화적 차이로 인해 거절했다고 나온다. 물론 무엇이 진실인지는 알 길이 없다.
2. 붉은 공작은 질 르 브레통의 아들이자 제 2의 왕인 루이스 왕의 동생이다. 붉은 공작은 뛰어난 업적을 이루며 승승장구하는데 이에 반감하는 다른 공작령들이 첩자를 보내게되는데 그는 첩자들을 헤치웠지만 독검에 맞고 정신을 차리기도 힘든 상황까지 이어진다. 잠시후 자신을 아보라쉬라고 말하는 최초의 블러드 드래곤이 나타나 그의 용맹함에 감명을 받았고 생명을 주겠다고 한다. 붉은 공작은 복수심에 눈이 멀었고 이 타락의 계약을 이행하였다. 결국 그는 뱀파이어가 되었고 그는 자신을 죽인 배신자들을 매우 잔인하게 죽였고 결국 전 브레토니아에 소문이 퍼지게 된다. 소문을 들은 루이스왕은 떨리는 손으로 무기를 잡으며 자신이 아끼던 동생 아니 괴물을 죽이러 나섰다. 붉은 공작과 일기토를 벌이게 되는데 이때 신성한 빛이 붉은 공작의 눈을 불태웠고 루이스 왕은 기회를 노치지 않고 치명상을 입혔다.
결국 사건은 종결되고 시신을 불태워야 한다는 사제들의 말을 거절한 루이스왕은 거대하고도 뱀파이어는 절대로 풀수 없는 무덤을 만들어 주었다. 한때 위대한 브레토니아의 영웅을 기르기 위해서 하지만 아무도 몰랐을 것이다. 공작의 추종자들이 그 무덤을 풀고 공작을 풀어주었다는 사실을.....
3.사실 루왕 레옹쿠르는 죽지 않았고 기절한 상태였으나 이미 질 르 브레통이라는 브레토니아 최초의 왕이 나타났으며 그는 왕이 될수 없었다. 그는 왕의 챔피언이 되어 알프트로프를 구원하기 위해 원정군을 이끌고 제국을 도왔지만 너글의 악마대장을 한명 쓰러트리는 것과 동시에 그도 자신의 최후를 맞이 하였다. 인이는 사자심장이라는 이름이 아깝지 않은 죽음이였다.
4. 브레토니아의 기사도는 겉으로 보기엔 정말로 멋있는 법이 아닐수 없다. 항상 우리가 생각하는 기사의 이미지를 떠오르는데 이는 사실이 아니다. 특히 브레토니아의 백성들의 상황을 보면 알수 있는데 브레토니아의 백성, 농노등등의 일반 시민들은 자신이 수확하는 혹은 수입하는 재산의 9/10을 기사들에게 바치며 자신들의 안전을 보장 받는다. 이는 그 어떤 인간 왕국에서도 찾아보기 힘든 세금이였다. 덕분에 키슬레프보다 살기 힘든 나라라고 불릴 정도이다. 심지어 이 계급은 기적이 일어나지 않는한 바뀌지 않으며 브레토니아 백성들은 이 짐을 영원히 짐고 살아야 한다.

Link Source : http://m.blog.naver.com/kweonhyukjoon/2212543445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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