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ứ Ba, 30 tháng 4, 2019

영화 총몽 알리타 : 배틀엔젤 (Alita : Battle Angel) 소녀는 싸우고 있다. : 네이버 블로그

영화 총몽 알리타 : 배틀엔젤 (Alita : Battle Angel) 소녀는 싸우고 있다.

2018. 1. 4. 17: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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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도에 저의 추억의 만화 총몽 영화가 개봉한다고 합니다. 물론 실사화며 제목은 "알리타 : 배틀엔젤", 영화가 나오는 건 몇 년 전에 알고는 있었는데 이제야 나오는군요. 원작은 일본 "총몽"이라는 만화이며 주인공은 사이보그 소녀 "갈리"에 대한 이야기입니다. 영화의 내용은 총몽 1부 중반 부분까지 나올 거라 추측하고 있습니다.

총몽의 주인공 "갈리"
총몽 예고편을 봤는데 약간 아쉬운 부분이 있습니다. 첫 번째는 주인공 이름입니다. 영화에서는 알리타라고 나오는데 원작 이름 "갈리"를 그대로 사용했으면 더 좋았을 텐데 아쉽네요.

두 번째는 얼굴입니다. 너무 이질적인데요. 물론 영화가 사이보그에 관련된 이야기라 CG가 들어가야 하지만 굳이 얼굴까지 CG를 해야 했을까? CG를 했는데 왜 다른 사이보그 얼굴은 CG 처리를 하지 않았을까?

차라리 원작을 살려 동양인 여성을 그냥 쓰는 것이 더 보기가 좋지 않을까?
다른 사이보그와 비교하면 주인공 얼굴은 이상하다
제임스 카메론 알리타_ 배틀 엔젤 티저 예고편

알리타 : 배틀 엔젤 내용요약

영화 알리타 배틀엔젤은 하늘에 떠있는 거대한 성 자렘 아래에 있는 고철 마을에서 시작됩니다.

고철 마을에 사는 헌터 겸 과학자 이드
원작과 똑같다.

고철 마을에 헌터 겸 과학자 "이드"가 쓰레기장에서 부서져버린 사이보그 소녀를 발견하고..

머리만은 인간이지만 육체는 기계

소녀에게 새로운 몸을 주지만 소녀는 기억이 없어 "알리타"라는 이름을 주고 자신의 딸처럼 키웁니다. 원작에서는 "갈리"라는 이름을 지어줬었는데 저는 알리타보다 갈리가 더 좋은 거 같습니다. ㅠㅠ

평범한 삶을 살기를...

이드는 알리타가 평범한 삶을 살며 누군가를 사랑하고 행복하게 살기를 원했지만...

기억이 없어도 몸이 기억하고 있는 전투술(기갑술) 때문에 알리타는 평범한 삶에서 점차 멀어지고 전사가 되어갑니다. 총몽은 이 거친 삶을 살기 위해 발버둥을 치는 소녀에 대한 이야기죠.


나의 추억의 원작 만화를 소재로 한 영화 총몽 (알리타 : 배틀엔젤) 기대하는데 영화를 보려고 극장에 가면 사람이 없을까봐 두렵네요. 만약 남자 혼자 있는 것을 발견한다면 어쩌면 그게 저일지도 모릅니다...

Link Source : http://m.blog.naver.com/wlsghsmreo2/2211778801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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