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ứ Ba, 30 tháng 4, 2019

영원한 우상 에이브릴 라빈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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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한 우상 에이브릴 라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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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7. 12. 28. 12:00

이웃추가



오늘 날씨가 너무 추워서 화까지 났다..ㅋㅋ
바람까지 부니까 세상에나 피부가
꽁꽁 얼다가 깨지는 느낌이다. 나가기가
무섭다. 괜히 이불 밖은 위험해라는 말이
생긴 게 아닌 거 같다.ㅋㅋ진짜 집이 정말 최고인 듯.
어제도 새벽까지 술자리가 있어서 요즘은
진짜로 집이 너무 간절하다.. 나이가 들면서
집이 최고다 어렸을 때는 아무 이유 없이
집이 답답했는데 이제는 마냥 포근.ㅋㅋ


오늘은 어릴 적 나의 우상이었던 여신 에이브릴 라빈이다. ☆


에이브릴 라빈 1984년 9월 27일생 키는 157센티.
아담하지만 넘사벽 비율을 가지고 있다.
본명은 에이브릴 라모나 라빈이다. 이름마저 예쁘다.ㅎㅎ
에이브릴 라빈은 2000년대 당시 시대의 아이콘이다.
유명 래퍼 에미넴과 2002년에 빌보드 간판스타.
멋지다 정말.. 어릴 적 밴드부 하던 나에게는
정말이지 우상 그 자체였다.




에이브릴 라빈은 17살 때 전 세계적으로 큰 신드롬을 일으키며
폭발적인 사랑을 받는 아티스트가 되었다.
아주 예쁘게 생긴 한 소녀가 무대를 압도하는 카리스마는
타고나지 않는 이상 절대 할 수 없었을 거 같다.
에이브릴 라빈은 국내에서 인기가 정말 많다.
팬이 워낙 국내에서도 많아서 한국 팬이 많은
스타 중 한 명이다.



에이브릴 라빈은 눈동자 색이 정말 신기하다.
웬만한 신기한 눈동자 많이 봤지만 에이브릴 라빈은
그중에서도 더 신기하다. 회색빛 도는 눈동자라니...
내가 좋아하는 뱀파이어 같잖아. ᅮᅮᅮ 이러니
내가 어렸을 때는 진짜 푹 빠져있었던 나의 우상님.



다시 태어나면 에이브릴 라빈 얼굴로도 태어나 보고 싶다..
에이브릴 라빈처럼 외모, 몸매, 재능 이 삼박자를 다 갖추려면
전생에 나라를 도대체 몇 번이나 구해야 한단 말인가..
한 시대의 아이콘으로 불리고 있는 에이브릴 라빈은
정말 대단했다. 지금은 어린 친구들은 에이브릴 라빈이
누군지도 모르겠지만 내 또래 들은 거의 모르는 사람이 없을 거다. 


예전에 갈라쇼에서 김연아가 존 레논의
imagine 커버가 유명한데 그걸 주제곡으로 써서
처음 imagine 여자 버전을 듣고는 멍..너무 좋아서
부른 가수 찾다가 두눈을 의심했다..
에이브릴 라빈이 커버했을거라고는 정말 상상도 못했다.
사실 지금도 너무 팝락 쪽으로만 이미지가 강해서
이렇게 잘 어울릴거라고는 생각을 못했다.   




에이브릴 라빈의 인기는 예전 같지 않지만
그래도 고정 팬들이 많다.나도 그중 한명이다.
에이브릴 라빈은 3집때 정말 이미 거물이지만
더욱 더 상업적으로도 성공하였지만 이 당시
에이브릴 라빈의 락커 색깔이 없어지고 
회사에서 시키는대로 하면서 락커 이미지가
없어짐으로 인해 전체적인 팬 물갈이 시기도 왔다고 한다.. ㅜ




에이브릴 라빈 하면 빼놓을 수 없는 뱀파이어설.
서양인들은 노화가 정말 빠른 편인데.. 실화인가..
피부가 어쩜 저렇게 좋을 수 있는 건지.. 놀라울 따름이다..
내가 봤던 그 어떤 스타들보다 가장 동안이며
앞으로도 그럴 거 같다.ㄷㄷ 에이브릴 라빈은 
정말 너무 많이 가지고 태어난 거 같다.


에이브릴 라빈은 현재 라임병 투병 중이다.ㅜ
활동도 쉬면서 조용히 투병 중이어서 그런지
사망설까지 제기되며 루머까지 돌았지만
본인 sns로 사실이 아니라고 해명도 하고
잘 지내고 있다고 전했다고 한다.
라임병은 진드기가 옮기는 세균 전염병이다.
제2의 에이즈라 불릴 정도로 무서운 질병 중 하나이다.


에이브릴 라빈 살이 좀 오른 거 같다.
2년째 투병 중이라는데 속상.. 나쁜 진드기
에이브릴 라빈은 새 남자친구와 잘 지내고 있다고
근황을 전했다고 한다. 남자친구 정말 너무 듬직해
보여서 좋다. 예전에 여신 에이브릴 라빈 얼굴에
안티인지 뭔지 때리고 손톱으로 긁어놔서
진짜 속상했는데 듬직한 남친님이 잘 지켜주시길..


에이브릴 라빈은 아무래도 너무 어렸을 때부터
스타가 되어서 인성 논란이 많기는 하다..
문제는 어릴 때는 정작 안 그랬으면서
20살 때 사춘기가 늦게 온 건지 실언을
정말 많이 하고 다녔다. 암만 에이브릴 라빈이나
저스틴 비버가 이런 쪽으로 유명했었어도 
그래도 윌 스미스 아들이 중 2병 갑인듯.ㅋㅋ


한창 시대의 아이콘으로 불리며 내 우상이었던
에이브릴 라빈 라임병 이겨내고 대박 칠 새 앨범을 
기대해 본다~





끝.

Link Source : http://m.blog.naver.com/hunineya77/22117237576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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