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키스트던전 갤러리,
2년 만에 한글화. 개발새발이네
다키스트 던전 한글화를 두고 유저들이 뿔이 났다. 다키스트 던전은 2016년 정식 출시와 동시에 해외에서는 물론 한국어 지원이 없는 국내에서도 큰 인기를 끈 인디게임이다. 큰 인기에 힘입어 한국어 패치를 지원해주겠다고 했지만 2년간 어떠한 움직임도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올해 6월 20일 다키스트 던전 두 번째 DLC 출시와 함께 한국어 지원이 포함됐다. 2년 만에 약속을 지킨 것은 좋았지만 한국어 번역의 퀄리티 수준은 구글 번역기를 돌린 수준이었다. 논란이 계속되자 번역업체 TNL 10N의 사과문과 개발사 레드훅의 사과문이 올라왔지만 비난의 여론은 수그러지지 않고 있다.
나무 위키 번역, 공식 번역 비교 글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darkest&no=71759
팀 왈도의 요청은 무시. 이제 와서 달라고?
사실 공식 번역이 진행되기 전 국내에서는 팀 왈도에 의해 유저 번역이 완성되어 있었다. 대부분의 다키스트 던전 유저들은 팀 왈도가 지원하는 한글 패치를 받아서 플레이했다. 처음부터 팀 왈도의 번역을 채택해 사용했다면 큰 문제가 되지 않았을 것이다.
팀 왈도 측의 말을 들어보면 2년 전부터 꾸준히 연락해서 번역을 사용해 달라고 했으나 다키스트 던전 제작자들은 이를 무시했다고 한다. 이후 다키스트 던전의 콘솔 등 플랫폼 진출과 동시에 한국어에 관심이 생겨서 레드훅이 반대로 팀 왈도에 요구를 했지만 팀 왈도 측이 거부한다. 한마디로 당시에는 알아서 하겠다고 생각했겠지만 허송세월을 보낸 후에 찾은 최선책은 팀 왈도였다는 말이 된다.
연락을 취했지만 무시당했다.
http://gall.dcinside.com/mgallery/board/view/?id=aoegame&no=3059377
결국 빠르고 값싸게 한글화 진행이 가능한 외주를 찾았고 결국 이런 막장 한글화를 가지고 나오게 된 것이다. (외주에 외주에 외주를 준 것으로 파악되는데 그 기업도 러시아, 중국 기업이라고 한다.)
인디게임 중 가장 재밌다고 생각했던 게임인데.. 다키스트 던전 이제 안 해!
Không có nhận xét nào:
Đăng nhận xé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