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ứ Hai, 29 tháng 4, 2019

밤푸잉이 생각하는 태국푸잉 : 네이버 블로그

푸잉 호텔 출입,푸잉 이란,푸잉 연락,푸잉 작업,푸잉 예약,

밤푸잉이 생각하는 태국푸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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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23. 18:53

이웃추가

사실 지금 포스팅을
작성하는 이유는
분명 방콕현지에서
많은 푸잉을
알게되고 상대해본 나와(본인)
관광으로 태국을 놀로와
짧은 기간안에 가볍게 만나는 푸잉
결과적으로 느낀점과
푸잉의 대해
생각하는 기준이
분명 다를것이다.
그래서 이글을 통해
푸잉의 현실을
파악하고 만나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지 않을까?
라는 생각에 글을 작성한다.

사실 이글을 몇달전부터
꼭 작성하고 싶었지만
너무 할애기들이 많아
어디부터 어디까지 오픈해서
글을써야되나
머리속으로 고민하다
이제야 작성한다.

일단 먼저
한국에서 카카오톡을
사용한다면
태국은 라인 메신저를 사용
나역시 태국내에서는
라인 메신저를 쓰고
푸잉의 연락처만
믿기 힘들수도 있겠지만
500 명 이상 저장되어 있다.
저장된 연락처의 푸잉들은
친한 오빠 동생사이
가볍게 만났던 관계
그밖의 다양하게 연관되어 있는 푸잉
이정도가 되겠다.

나 역시 개인적으로
밤문화를 좋아하고 여자를 좋아하기에
태국내에서는 오직 푸잉
이 두글자만 생각하고 지내온 결과
이런 현상이 나오지 않았나 라는
생각을 한다.

보통 관광(짧은 기간)으로
푸잉을 만날수 있는 장소가
일반 클럽 , 워킹거리(아고고 및 테매등등)
멤버클럽 (태국내 텐프로 술집)
이정도가 되겠지만

태국 현지에서 생활하는
나는 다양한 푸잉을
알수있는 여러 장소를 경험한 끝에
태국(하이소)부자들만을 상대하는 푸잉
다양한 업종
(레이싱,잡지,프리티,Mc) 모델푸잉
각각 여러 멤버클럽에서 일하는 푸잉
일반적으로 평범하게 사는 푸잉등등
관광으로 만나기 쉽지않은
다양한 (로컬) 푸잉들을 만나고
인연이 되었다.

이런 경험끝에
푸잉에 대해 개인적으로
알고 있는것과 느낀점이 많아지게 된다.

* 어디까지나 개인적인 견해 이므로
내 생각과 다른 생각을 가지신 분들은
그냥 나와 달리 생각하면 될것이며
결론적으로는 정답은 없다고 생각*

사실 지금 나는
이많은 푸잉을 지내보면서도
아직도 머리속에 무슨생각을 가지고 살며
도데체 푸잉의 말도 안되는
생각과 행동들
과연 한계가 어디일까?
라는 생각을 시간이 지난
지금도 하고있다.

확실한건
한국사람들이
생각하는 정서와는 분명 달라
이해할수 없는 상황을 두눈으로
직접 보고 말도 안된다는 생각을
많이 하곤한다.

이러한 푸잉들이
선호하는 남성상도 단순하다.
나 마저도 분명 돈과 능력이
여자를 흔들수 있는 첫번째라고
생각해왔지만
태국은 확실히 우리나라와달리
돈보다 무조건외모
피부 하얗고 키크고 잘생긴 외모를 보면
푸잉들은
환장한다고 표현하고 싶다.

푸잉과 좋은 인연을
기약하는 분들에게
충고하고 싶은 세가지중

첫번째로
절대 푸잉을 믿지말아야 할것

태국은 끽(세컨드,엔조이파트너)이라는
단어가 쉽게 입에서 아무렇지도 않게
흘러나오는 나라이다.
기본적으로 능력있는 푸잉(외모,돈)들은
남자친구 둘셋을 사귀고 있는
경우가 많으며
남자친구가 한명이어도
끽이라는게 존재한다.

한국에서
끽이라는건 흔하지도 않고
정서상 이해할수 없다고 생각하는
반면에 태국내에서는
자연스러운 현상
이라고 보면 되겠다.

이말을 하는 이유는
사실 관광으로 짧은기간에
푸잉과 진심으로 사랑에 빠지는
경우를 수도없이 봐왔으며
나마저도 태국에 놀러와
푸잉과 사랑에 빠져
맘고생한 시절이 있었으며
분명 태국을 좋아하는 남성이라면
충분히 푸잉과의 좋은 인연은
한번씩 경험하게 될 것이다.

하지만 지금와서 개인적으로
꼭 전달하고 싶은 메세지는
오픈마인드(소~쿨)가 아닌 남성분
절대적인 한국 마인드
이런 성향을 가진분이라면
푸잉과 교제하는거에 대해
맘고생 정도는 각오해야 할것이며
교제에 대해서 다시한번 생각해보라는
충고를 하고 싶다.

외국인을 만나면
한국말이 아닌
영어로 대화하는 특별함과 재미
멀리 떨어져 있는 상대를 그리워하는
간절함 이런 모든걸 쌓아가며
기다림끝에 만남까지 하게되면
감정적으로 더 깊어지는
현상이 나오는게 당연하지만
자유로운 환경속에 사는 푸잉과
연예를 한다는건 크나큰 모험이
아닐까 라는 생각을 한다.

두번째 > 거짓말

한국 사람들이
생각하는 상상이상으로
푸잉의 거짓말은
자연스럽고 입에 달고 산다고
표현할정도로
거짓말을 많이한다.

많은 나라의 사람들이
다녀가는 나라이고
보통 푸잉들이 로컬(태국인)이
아닌 외국사람을 만나는 경우이면
중국, 싱가폴 , 한국 , 일본인을
많이 만나게 되는데
그나라 성향
그사람 스타일의
맞춰서 거짓말하는거에 대해
상당히 능통하다.

예를들면
잠자리나 연예가치관에 대해서
겉으로는 순수함으로
가려져 보일수도 있겠지만
태국이라는 나라 특성상
마인드가
쿨할수 밖에 없는 환경이므로
대부분의 푸잉은
자신을 감추고 거짓말을
하고 있다고 보면 된다는
개인적인 생각이다

세번째 > 약속

한국 사람 성향상 급한 성격과
더불어
약속을 중시 여기는 반면에
푸잉들은
그렇치 않다.
시간약속
날짜약속 등등
약속의 대한 중요도가
한국사람처럼
높지가 않다.
언제든 어떤약속를 하더라도
지켜지지 않는
푸잉의 모습에 대해서
가볍게 웃어
넘길줄 아는
내공 정도는 가지고 있어야
푸잉을 상대할수 있다.

한국 사람이랑 똑같이
생각하다가는 분명
저위에 세가지중 한두가지를
반드시 경험하게 될것이며
본인스스로의
마인드 컨트롤이
필요한날이 올것이다.

또다른
푸잉을 애기하자면
톰보이(남자처럼 하고다니는 여자)
와의 교제
그리고 여자♡여자(레즈비언)이
존재한다는걸 알긴했지만
나의 인맥이 로컬쪽으로 깊어질수록
이런 교제하는 모습이
현재는 흔하게 눈에 보일정도로
생각했던 숫자보다 많으며
정상(남자♡) 50% / 50%(여자♡)
이런 남자여자 구분없이 좋아하는
푸잉도 많이 존재한다.

이러한 현상을
이상한 시선으로 바라보는
사람도 많지 않다는게
이전에 나로서는
마냥 신기할 따름이었지만
현재는 적응이 되었는지
일반적인 상황으로 보는
문화적 시선이 바뀐
스스로를 느끼게된다.

그리고 마지막
파타야 푸잉 & 방콕 푸잉
똑같은 태국 푸잉이지만
동네 분위기 차이가 나고
방문하는 관광객의 분위기도
차이가 나서 그런지
양쪽동네의
푸잉을 바라보는
내시선은
외모 & 성격 & 마인드가
무척 다르게 느껴진다.

파타야의 푸잉들은
유난히 한국문화를 좋아하며
한국여자 미인형 얼굴을 본따서
성형한 푸잉들이 많이 눈에 띄는데
아무래도 대다수가 워킹으로 생활이
유지되는 동네라 그런지
중국 한국 싱가폴
남자들이 좋아하는 성향에 맞춰져 있지만
태국식 미인얼굴은
사실 찾아보기 힘든 동네이다.

방콕은 정말 다양한
업종에 종사하는 푸잉들이 많으며
자기급에 맞는 끼리끼리
어울리는 모습을 볼수있다.

관광으로 와서 쉽게 볼수있는
각각의 업소에 소속되어 일하는 푸잉
개인신분으로 일하는 프리랜서 푸잉
크게 이 두가지분류의 푸잉을 보게되는데
이중에서도 태국식 미인을 보기 위해서는
보통 멤버클럽을 찾게 된다.

개인적으로 친분있는
멤버클럽에 일하는
푸잉동생들이 많은데
그 안에서 벌어지는
많은 애기를 듣게된다.
이중에는
대표적인 에이스급도 있는 반면에
초이스가 잘안되는 푸잉들도 있어
양쪽 분위기의 애기를 들어보면
상반대의 분위기를 느낀다.

일단 에이스급 푸잉들의 공통점은
자기관리가 엄청 철저하고
본인 실수나 싸보이는 행동을
안하며 결론적으로
직업정신이 투철하다.

개인적으로 들은 애기지만
멤버안에서 버는돈보다
뒤에서 비밀리에 만남으로
버는 돈들이 상당하며
예를들면 밥한끼
같이 먹어주는데
솔직히 처음에는 믿을수 없었지만
현금 5만밧(한화 168만원정도)까지
받는경우도
실제로 내눈으로 확인까지 했으며
이런 경우의 손님들은
보통 태국하이소(부자)들이라고
한다.

밤문화의 종사하는
모든 푸잉의 목표는 똑같다.
좋은 스폰을 만나
밤문화업을 졸업하고
정상적인 새 인생을 찾는것이다.

이 다음애기는 한국사람들이
여행으로와서 쉽게 보기힘든
현지 로컬푸잉들의
애기를 할려고 하였는데 글이
너무 길어지는관계로
다음에 시간날때
다시 포스팅 하겠음

참고로 이포스팅의
모든 푸잉사진들
실제로 알고 지내는 인맥임

긴글 읽어주셔서
코쿤캅



밤문화 케어관련 문의 카페








Link Source : http://m.blog.naver.com/tkp0505/221215138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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