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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 알리스타 오브레임을 꺾고 스타덤에 한번에 오른 프란시스 은가누
그는 늦은 나이에 데뷔했는데 그 스토리가있다
20대 후반까지 막노동을하며 타이슨영상을 보고 동경해 복서를 꿈꿨음
그 이후 프랑스로와서 체육관에왔는데 하필 복싱체육관이 아닌 MMA체육관
그 후 코치권유로 4개월만에 MMA 데뷔
프란시스 은가누의 노가다시절
하지만 UFC의 스폰 리복티셔츠와 리복빤스를 입은 은가누를 보니
아직 확실하지는 실제 노가다 시절 사진인지는 확실하지는 않은거같다
그건그렇고 10대 시절이라고 떠도는 사진인데
아무튼 어릴때부터 갱단의 가입권유를 많이 받았다고 한다
저 스펙이면 충분히 안받을수가없을것같다 오히려 액면가는
저때가 나이가 더 들어보인다
아무튼 운동선수 기량이 최고 꽃피는 20대가 다 지나고
이제 활동을하는게 사실 좀 안타깝긴하다 그래도 아직 수명을 깎아먹은
혈전이없으니 내구도는 안심이되고 미친 운동능력에서 오는 퍼포먼스가 기대된다
어제 헤비급 랭킹1위 최고의 테크니션 오브레임을
원펀치로 보내는 원펀맨 프란시스 은가누
현재 은가누는 지구에서 가장 펀칭파워가 센 사람으로의 기록을 갖고있다
근데 이게 여태 복싱선수까지 체계적으로 기록된건지는 모르겠다
이전 기록1위가 기껏해야 라헤급인 타이론스퐁이 1위였던점을 보면
아직 자료가 좀 부족한게 아닐까싶은데 아무튼 사람이 견딜수있는 펀치는 아닌건 확실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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