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ứ Hai, 29 tháng 4, 2019

Google Play Music(구글 플레이 뮤직) 라이브러리 음악 감상 사용기 (아이패드, 아이맥, 서피스, 넥서스에서 사용하기) : 네이버 블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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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oogle Play Music(구글 플레이 뮤직) 라이브러리 음악 감상 사용기 (아이패드, 아이맥, 서피스, 넥서스에서 사용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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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 2. 1. 9:26

이웃추가

애플 뮤직과 비슷한 시기에 런칭되었던 것 같은 구글 플레이!
iTunes Match와 Google Play를 사이에 두고 고민했던 기억이 납니다.
2년 전에 신나서 사용하다 한참 잊고 있었어요.

어떻게 음악을 들어야할까 고민하던 차에 다시 기억이 나 구글 플레이를 시작했습니다!

언제나 믿음직 한 나무위키 링크도 같이 올릴게요:)

제가 사용하는 음악 스트리밍 사이트는 없습니다.
가끔 필요한 음악이 있을 때 벅스, 멜론 같은 곳을 일시적으로 이용하는데요.
한국 곡을 들어야할 때는 아직까지는 멜론이 가장 좋은 건 사실인 것 같습니다:)

그런데 저는 한국 음악보다는 해외 음악을 월등하게 많이 듣기 때문에
(한국 곡은 거의 듣지 않습니다)
오히려 멜론이 불편하게 느껴졌어요.

아이팟 클래식으로 음악을 듣던 시절이라 그런지 음악 파일을 직접 받고,
그 파일을 듣고 싶은 욕망이 커졌던 거죠.
멜론으로 들었을 때는 음악들이 제 것이 아닌 것 같고 금방 잊혀지는 느낌이 들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핸드폰 기기는 넥서스 5X 32GB 용량인데 사진을 관리하면서 음악까지 듣기엔
턱없이 부족한 용량이라 핸드폰으론 음악을 듣지 않았습니다.

저에겐 오래전에 샀던 뉴 아이패드가 있는데요.
64GB지만 악보를 보는 용도로만 썼기 때문에 용량이 꽤 넉넉히 남아있었어요.
그래서 약 3,000곡 정도의 음악을 넣어서 재생하곤 했습니다.
뉴 아이패드는 집에서만 쓰기 때문에 집에서만 음악을 들을 수 있었어요:)
이 시스템까지도 크게 불만은 없었지만, 언제까지 음악을 넣고 지우고 할 수 없다고 생각하던 그 때

본인이 보유하고 있는 50,000곡의 음악을 올릴 수 있는
구글 플레이가 생각났습니다!

오랜만에 Web으로 구글 뮤직에 들어가보니 좌측 하단에 있는 업로드 표시가 아직도 있더라구요.
예전에 구글 뮤직을 안쓰게 됐던 것도 음악이 업로드가 안돼서였다는 게 문득 떠올랐습니다!
예전에 올려둔 음악들 만으로도 충분했지만 50,000곡을 채우고 싶다는 이상한 욕심이 생기더라구요.

문제를 찾아봤더니 구글 플레이 뮤직 매니저를 깔아서 진행하면 되는 거였어요.
웹으로는 아무래도 몇 천곡의 음악을 올리는 데 안정성이 떨어질 것도 같더라구요.

저의 메인 컴퓨터인 아이맥에 뮤직 매니저를 깔아봤는데
맥에서는 뮤직 매니저가 아이튠즈에 올라간 음악만 업로드가 되더라구요.
왜 이렇게 불편한 지는 모르겠는데 앞으로는 아이튠즈를 아예 쓰지 않을 생각이라

맥에 있는 음악 파일을 Onedrive에 동기화 시켜서
서피스에서 다시 올리는 작업을 진행했습니다.

제가 쓰는 컴퓨터는 아이맥입니다.
이 화면은 맥에서 크롬으로 들어간 화면이에요!
윈도우와 크게 다르진 않습니다:)

https://play.google.com/music/listen?u=0#/manager

구글 뮤직 매니저 다운로드 링크입니다.
제가 아래에서 보여드릴 구글 뮤직 매니저는 윈도우에서 사용한 것입니다:)

처음 뮤직 매니저 프로그램을 실행하면 이런 창이 뜨는데요
Add folder를 누르세요!

그 다음 음악 파일이 있는 폴더를 지정해주세요!

그럼 아래의 Upload 버튼이 활성화 됩니다.
Upload 버튼을 누르면 좌측 중앙에 업로드 상황이 떠요!

진행되는 과정입니다.
속도가 많이 빠르진 않아요.
또 인터넷 연결 상황에 따라서 속도가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음악 올리기가 끝나고, 아이패드에 구글 뮤직을 받아봤습니다.
아이튠즈에 검색을 해도 안나오더라구요!
2년 전에 한국에서 사용이 안됐었는데 아직도 그 상태여서 그렇구나!
라는 깨달음을 얻고 애플 사이트에 들어가서 미국 계정을 하나 만들었습니다.
(원래 하나 있었는데 비밀번호를 까먹었네요 ㅠㅠ
미국 계정으로만 받을 수 있는 어플이 많으니 미국 계정 하나 만들어놓으심이 좋을 듯 합니다)

미국 계정으로 로그인 해서 구글 뮤직을 받아보니 처음엔 이렇게 비어있네요!

라이브러리로 가보니 음악을 가져오는 중이었습니다!

제가 사용하는 기기가 뉴아이패드라 그런지 조금 버거워하는 경향이 있습니다.
아무래도 음악이 워낙 많다보니 가벼운 인터페이스가 되긴 힘들겠죠.
재생을 하면 아래에 이렇게 작게 뜹니다!
작게 뜬 플레이어 바를 클릭하면

이렇게 바뀝니다.
앨범 아트가 크게 뜨는 게 참 마음에 들어요:)

기본 음악 앱에서 플레이하는 것처럼 대기 화면에도 이렇게 뜨네요!

이번엔 제가 사용하고 있는 넥서스 5X에서 구동한 사진입니다.
구글 플레이 뮤직을 다시 시작하게 된 계기도 넥서스 덕분인데요.
넥서스에 플레이 뮤직이 깔려있어서 생각이 났던거거든요.
알고보니 휴대폰 중에 넥서스만 우회 없이 기본 앱으로 제공이 된다는!
초 럭키 사실을 알게 됐습니다~
덕분에 저는 무리 없이 깔게 되었네요.

바깥에 위젯으로 플레이어 바를 설치한 모습입니다.

들어가면 이런 형태로 떠요!

음악 재생 화면입니다.

구글 뮤직을 확인해보니 6,474 곡이 올라가 있네요.
이 음악들도 파일을 정리해서 업로드하는 데까지 시간이 꽤 걸렸는데
아직도 40,000여 곡을 올릴 수 있다는 게 믿기지 않습니다.

아이폰을 넥서스로 바꾸면서, 또 아이맥 보조 컴퓨터로 서피스를 쓰게 되면서
구글 활용도가 굉장히 높아졌어요.
애플 제품끼리는 동기화 문제가 워낙 잘돼서 불편하지 않았는데
윈도우와 안드로이드 기기를 함께 쓰려니 불편함이 있더라구요.

처음엔 좀 힘들었지만 구글의 여러 서비스,
또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제공하는 여러 서비스를 통해 완벽히 동기화해서 사용하고 있답니다:)

음악을 제대로 듣지 못한 지가 몇 년이 지났는데
구글 뮤직을 통해 다시 음악을 들을 수 있게 돼 정말 기뻐요.
한국에서는 제대로 사용할 수가 없어 번거로운 과정을 거쳐야하지만
"고진감래"가 될 것임은 분명합니다~~

Link Source : http://m.blog.naver.com/eunro_/22119842609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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